탤런트 전원주 공직선거법 위반? 선거철이 돌아왔다!
만년 식모 연기자로 알려진 전원주(71)가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지난 해 홈쇼핑 신발 판매를 같이 하며 알았던 최씨(구속)를 통해 돈을 건엤다는 오씨(구속)를 식당에서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사건의 실체는 검찰 수사에서 밝혀지겠지만 돈을 요구한 것은 최씨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로비 자금이 필요하니 3,000만원을 전원주의 계좌로 송금하라 하고 다시 한 번 3,500만원을 현금으로 건네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전원주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고 음식점 개업식 사례비로 알았다고 하네요. 자신의 게좌에 들어온 것중 1,500만원은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신을 달라는 최씨의 말을 그대로 믿었지 자신은 공천을 미끼로 사기를 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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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