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혼 논란은 JYPe 에겐 재앙의 시작이다
박진영이 작년 이혼을 발표했던 때와는 달리 여전히 이혼이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것은 의외입니다. 오랜시간 친구처럼 지냈던 부인과 아름답게 헤어진다는 그의 발표에 많은 이들은 역시 박진영의 쿨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그의 모습은 그가 이혼 발표를 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 합의 이혼을 요구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인은 합의 이혼에 응하지 않고 법정까지 문제를 끌고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이 보여준 언론 플레이는 당사자끼리의 시각차가 너무 컸습니다. 결혼 당사자인 부인에게 이혼에 대한 논의도 없이 공개적으로 이혼을 발표하고 부인에게 기자가 찾아갈 것이라는 통보를 하고 합의 이혼을 강요한 그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결혼 10년 동안 언..
핫 이슈
2010. 4. 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