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IS 7시즌 16회-벗어날 수 없는 트라우마에 갇힌 제스로
미드 초보자들에게는 CSI와 유사함때문에 간혹 오해를 하기도 하는 NCIS는 미국내에서는 CSI보다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벌썬 7번째 시즌을 맞이했고 CSI가 그러하듯 스핀오프 작품으로 NCIS:로스앤젤레스가 새롭게 시작하며 장기 시리즈로서 입지를 돈독하게 했습니다. 장모와 과거의 트라우마 제스로 깁스-마크 하몬 안소니 디노조-마이클 웨더리 지바 다비드-꼬트 드 파블로 티모시 맥기-숀 레이 에비 슈토-폴리 페렛 도널드 맬러드-데이빗 맥칼럼 레온 반스-록키 캐롤 16회에서는 제스로의 장모와 관련된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시리즈를 보신 분들이라면 제스로라는 인물의 역사를 다들 꾀고 있을 듯합니다. 멕시코 마약상에 의해 처참하게 죽은 부인과 딸. 그 살인자를 찾아 멕시코까지 가서 복..
미드리뷰/NCIS 시리즈
2010. 4. 4. 20:25